1.저용량 렌더링
2.유튜브권장 렌더링
3.무압축 렌더링
4.스틸이미지 렌더링
5.오디오만 렌더링
6.워터마크삽입하여 렌더링
H.264는 현재 페북, 유튜브등 가장 많이 사용하고있는 코덱
유튜브용일시
출력할 사이즈에 맡게 조정하는것이 좋을듯
CBR(Constant Bit Rate) – 고정 비트레이트 전송
CBR은 영상의 변화 또는 내용에 관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bit rate를 사용하여 영상을 압축하는 방식입니다.
비트 전송률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저장 HDD의 용량 계산이 쉽고, 시스템을 관리/유지하기 쉬운 장점이 있지만,
영상의 변화가 적어 데이터가 많이 필요 없는 부분에서는 데이터의 낭비가 나게되고,
영상의 변화가 너무 많아 설정한 bit rate 이상의 데이터가 필요 할 경우에는 화질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.
단조롭거나 화려한연출등에서는 이미지 자체가 손상되거나 깨질수있다.
VBR(Variable Bit Rate) – 가변 비트레이트 전송
VBR은 영상의 변화가 많은 때는 높은 비트레이트를, 영상의 변화가 작을 때는 낮은 비트레이트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.
CCTV에서 최대 bit rate를 4096kb/s 설정해놓고 VBR 방식으로 인코딩 할 경우 최대 4096kb/s 범위 안에서 자동으로 비트레이트를 잡아줍니다.
CBR 보다 용량을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으나, 영상 변화에 따라 대역폭의 변화가 커 순간 네트워크에 과부하를 줄 수도 있습니다.
움직임에 따라 전송이 된다.효율적이다. 랜더링하고나서야 크기를 알수가 있다. 순간적인 변화폭 감당이 안될경우 CBR보다 더 손상되거나 깨질수있을거 같다.
1패스 , 2패스 = 2패스의 경우 한번더 검토를 한다는 개념 , 시간이 오래걸린다.
유튜브 권장 동영상 비트 전송률
여기서 sdr , hdr 차이점을 알아보니
이런 차이가 있다.
HDR이 좀더 자연스럽고 넷플렉스나 블루레이 디스크등에 쓰인다고 한다 . 비트전송률도 좀더 있네보니~
자주사용하는 설정법을 저장할수 있다.
프로파일 높음으로, 레벨은 4.2정도 하면 좋다.
손실없이 영상 저장 - 2차편집등을 할때 쓴다.
형식=퀵타임 , 압축되지 않은 yuv 8비트 4:2:2 , 소스일치탭 클릭 !
이미지 렌더링
시퀀스로 내보내기 체크시 사용된 모든 이미지를 보낸다. 체크해지시 원하는 사진만 가능 , 굳이 안쓰는 기능일듯
프로그램 모니터상의 스크린샷을 바로 쓰는게 좋을듯하다. 여러장을 할경우가 그렇게 많이 없을듯
워터마크 렌더링 , 현재 2018,2019 버전에서 크기 조정하는게 안됨
효과탭에서 선택후 오프셋 위치 등 조정가능 , 일단 보류, 크기조정 쓸일잇을경우 이미지 사이즈 미리 수정
lumetri look 으로 효과들을 바로 줄수가있다.